바라볼 수 있을 때....
바라보려 해....
전해지지 않을 꽃이라 할지라도....
가슴 안에 피었다면....
이미 내 안에 피었다면....
억지로 꺽어내지 않고....
물을 주어 가꾸는 쪽을 택할 거야....
- 내 가슴 안에 작디작은 완두콩
책 뒤 표지에 적혀 있는 작은 글이다...
몇년전인지 기억도 가물 가물 하다..
아마 3~4년 전인거 같다.. 지금 와이프와 연예를 하던 시절..
와이프 만나러 갈때 지하철을 주로 이용 했는데 그 가는 길에 서점이 있다.
(그때 당시 난 서울에 살았고 집사람은 부천에 살았다..)
그날 따라 너무 이른 시간에 집에서 나오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남았던것 같다..
그래서 시간도 때울 겸 해서 서점에 갔다가 내용도 제대로 모른체 대충 훓어 보고 선물 했던 책이다..
(그때 당시 서점 가는게 취미였고.. 지금도 서점가는 걸 좋아함..^^)
이제는 결혼을 하고 내가 선물 했던 책을 읽으니 재미 있다..^^;
연예할 때 이책을 읽는 다면..
(물론 결혼한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상대방에 상처 주는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고...
또 반대로 보면 왜 나만 를 받아야 하나 하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책 전반적인 내용은 사랑이라는걸 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느낄 수 있는 감정이고... 한번쯤 겪어 봤던 경험들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내게 어떠한 존재 이며..
또한 내가 그사람에게 어떠한 사랑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인 것 같다.
만약 지금 사랑의 마음이 처음 같지 않다면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이런 부류의 책을 한번쯤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처음 사랑을 시작 했을 때의 마음을 떠 오르게 해주니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