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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장편 소설 1Q84.
무라키미 하루키라는 사람이 쓴 책을 한번쯤 읽어 봐야겠다고는 생각 했지만..
출퇴근길 라디오에서 나오는 광고를 들을 때 까지만 해도 특별히 관심은 없엇다
그러다 우연히(?) 자주 들르는 Blog에 소개 된 것을 보고 한번 읽어봐야겠단 생각에
그날 퇴근 길 서점에 들러 책을 사고 싶었지만...
더 저렴한 인터넷서점을 이용해 구매를 하고
몇일뒤 책을 받아 볼 수 있었다.
일단 책의 내용은 보통 장르의 일반 적인 현대소설(?) 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달이 두개가 등장하면서 SF소설이 되는가 싶지만 딱히 그런 면은 보이지 않는...
제목 그대로 애매한 시대를 배경으로한 소설이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
지난번 읽었던 오만과 편견이라든지.. 본다는 것의 의미 라든지...
그런류의 책보다 1/10정도의 시간만으로 읽은 것 같다.
그만큼 몰입도도 좋고 흥미 진진하게 읽어 나갈 수 있다.
일단 책의 주인공쯤 되는.. 덴고와 아오마메가 등장 한다.
그리고 몸매가 환상적으로 표현 되는 후카에리..
(꼭 한번 보고 싶을 정도...^^;)
2권을 다 읽어 갈때쯤 샐 알게된 사실..
3권이 있다라는것...
내녀쯤에 출판 한다는데...ㅎㅎ 이건뭐..ㅋ
(반지의 제왕이랑 해리포터가 이런 문화를 만들었나? 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니까..
3권이 나오기 전에 상실의 시대라는 책도 한번 읽어 볼까 생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