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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a's Bookstore | Posted by Suya's 하루 Suya~♡ 2009/12/14 07:54

1Q84

1Q84.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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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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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장편 소설 1Q84.

무라키미 하루키라는 사람이 쓴 책을 한번쯤 읽어 봐야겠다고는 생각 했지만..
출퇴근길 라디오에서 나오는 광고를 들을 때 까지만 해도 특별히 관심은 없엇다

그러다 우연히(?) 자주 들르는 Blog에 소개 된 것을 보고 한번 읽어봐야겠단 생각에
그날 퇴근 길 서점에 들러 책을 사고 싶었지만...

더 저렴한 인터넷서점을 이용해 구매를 하고 
몇일뒤 책을 받아 볼 수 있었다.

일단 책의 내용은 보통 장르의 일반 적인 현대소설(?) 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달이 두개가 등장하면서 SF소설이 되는가 싶지만 딱히 그런 면은 보이지 않는...
제목 그대로 애매한 시대를 배경으로한 소설이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

지난번 읽었던 오만과 편견이라든지.. 본다는 것의 의미 라든지...

그런류의 책보다 1/10정도의 시간만으로 읽은 것 같다.
그만큼 몰입도도 좋고 흥미 진진하게 읽어 나갈 수 있다.

일단 책의 주인공쯤 되는.. 덴고와 아오마메가 등장 한다.

그리고 몸매가 환상적으로 표현 되는 후카에리..
(꼭 한번 보고 싶을 정도...^^;)

2권을 다 읽어 갈때쯤 샐 알게된 사실..
3권이 있다라는것...

내녀쯤에 출판 한다는데...ㅎㅎ  이건뭐..ㅋ
(반지의 제왕이랑 해리포터가 이런 문화를 만들었나? 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니까..  

3권이 나오기 전에 상실의 시대라는 책도 한번 읽어 볼까 생각 중...
Suya's Bookstore | Posted by Suya's 하루 Suya~♡ 2009/10/26 23:19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세계문학전집 88)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제인 오스틴 (민음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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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영화로 개봉 한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굳이 내용을 확인 하려고 하거나 보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러다 회사 동료가 재미 있다는 말을 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우연히 마트에서 핸디북 코너에서 기웃 되다가 오만과 편견이 소설이 원작이라는 걸 알게 되고

그자리에서 바로 책을 구입했다.. 다른 책도 몇권과 함께 말이지..

일단 이 소설책이 씌여진지가 오래 되어서 인지 번역된 내용 자체가 조금 어려웠다..

책의 중간 정도 까지도 살짝 지겨웠다..
지겹다기 보다는 내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책을 읽는 방법이 미숙해서 일 수도 있다.

그렇게 꾸준히 읽다 보니 어느덧 책에 재미를 느끼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후반부 부터는 재미있게 읽었다..
 
워낙에 유명한 소설&영화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내용은 알 고 있을 것 같네..

이제는 영화를 봐야 할 때야...^^;

Suya's Bookstore | Posted by Suya's 하루 Suya~♡ 2009/07/21 08:21

FISH(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HARRY PAUL 외 (한언,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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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책좀 읽자'고 다짐하고 난 다음부터 유독 지침서를 많이 읽었던것 같다.

일단 책의 양이 적다는 것도 있겠지만, 다시한번 활기차기 살아 보자는 그런 생각과 함께.
이런 책들에(삶의 지침서라든지.. 사회생활의 지침서라단지..) 손이 많이 가는것 같다.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는것 같다.

물론 내 관심사와 조금 멀리 떨어진 그런 책을 읽을때면 눈꺼플이 천근 만근이 될 때 도 있지만
반대로 책의 Page가 줄어 듬이 아쉬울 때 도 있다.

이번에 읽은 FISH 라는 책이 Page가 줄어 둠이 아쉬운 책 이었다.

일단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고자 하는 내용이 나오게 된 PIKE PLACE FISH MARKET(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홈페이지 발췌 : http://www.pikeplacefish.com/)

이 책을 읽는 동안 요구르트 한병 들고 꼭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다.
(물론 쉽게 갈 수 있는 동네가 아니지만..)

일단 이책의 주된 내용은 
-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
- 그 자리에 있기

이 세가지 내용에 대해서 어느 한 회사의 한 부서를(유독성 폐기물 더미) 예로 들어
어떻게 저 세가지를 적용해서 유독성 폐기물 더미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부서로 바뀌는 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책을 보고 그대로 실천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신세한탄 같고 자기 합리화 같지만..
일개 사원이 부서를 바꾼다는건 실질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란 생각이 먼저 든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자기보다 어린놈이나 지위가 낮은 놈이 설치는 꼴을 못 보는 나라이니 말이지..
그러면. 대한민국을 먼저 바꿔야 하는건가? ㅎㅎ

얼마전 나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다.

자기는 할줄도 모르고 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어느정도 지위가 있고 지금까지 자기의 겸험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니가 하는건 못 믿겠어' '제대로 하는 거 맞어?' 이러면서 손가락질 하는....

그때 마음 먹었다...

그래 잘난척 해라.. 
난 앞으로 절대로 안한다...


책을 읽고 이러면 안된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것 같다..

나만 잘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함께 잘 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말이지..

그 동안 여러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반성도 해보고 고치려고 노력도 해 봤지만..
이번만은 조금 힘들 것 같다.

좀더 높은 분들이 이 책을 보고 느끼길 바라는 수 밖에..

아니면 내가 지금보다 조금더 높은 곳으로 올라 가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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