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ya's Bookstore | Posted by Suya's 하루 Suya~♡ 2009/06/30 08:30

완두콩



바라볼 수 있을 때....
바라보려 해....
전해지지 않을 꽃이라 할지라도....
가슴 안에 피었다면....
이미 내 안에 피었다면....
억지로 꺽어내지 않고....
물을 주어 가꾸는 쪽을 택할 거야....
 
                                         - 내 가슴 안에 작디작은 완두콩

책 뒤 표지에 적혀 있는 작은 글이다...

몇년전인지 기억도 가물 가물 하다..

아마 3~4년 전인거 같다..  지금 와이프와 연예를 하던 시절..

와이프 만나러 갈때 지하철을 주로 이용 했는데 그 가는 길에 서점이 있다.
(그때 당시 난 서울에 살았고 집사람은 부천에 살았다..)

그날 따라 너무 이른 시간에 집에서 나오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남았던것 같다..

그래서 시간도 때울 겸 해서 서점에 갔다가 내용도 제대로 모른체 대충 훓어 보고 선물 했던 책이다..
(그때 당시 서점 가는게 취미였고.. 지금도 서점가는 걸 좋아함..^^)

이제는 결혼을 하고 내가 선물 했던 책을 읽으니 재미 있다..^^;

연예할 때 이책을 읽는 다면..
(물론 결혼한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상대방에 상처 주는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고...
또 반대로 보면 왜 나만 를 받아야 하나 하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책 전반적인 내용은 사랑이라는걸 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느낄 수 있는 감정이고... 한번쯤 겪어 봤던 경험들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내게 어떠한 존재 이며.. 
또한 내가 그사람에게 어떠한 사랑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인 것 같다.

만약 지금 사랑의 마음이 처음 같지 않다면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이런 부류의 책을 한번쯤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처음 사랑을 시작 했을 때의 마음을 떠 오르게 해주니 말이지..


Suya's Bookstore | Posted by Suya's 하루 Suya~♡ 2009/06/18 20:44

화 anger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틱낫한 (명진출판사,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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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부터 18일인 오늘까지 이 책을 읽었다.

첫 장부터 어쩜 그렇게 맞는 말만 하는 것인지... 
이 책은 짧은 글로 여러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지겹지 않게 읽을수 있었다.. 중간 중간 틈이 날 때 마다 읽기도 좋았고..
이번엔 특별히 빨리 읽으려고 노력 하진 않았다.. 

틱낫한 스님이 주장 하시는 말씀.. 의식해라..
숨쉴때는 물론 걸을 때 도 항상 그 행동에 대해 의식 하라는 틱낫한 스님의 말씀이 자주 반복 되어 나온다..


나도 그말씀에 따라 의식하려 노력 한다..


화가 났을때 참거나.. 화가 안난척을 하지 말라고 이책에서는 강조한다.
화가 나면 왜 화가 났는지 그 상대에게 꼭 이야개 하라고 말한다.
말로 하든 글로 전하든간에 1주일을 넘기지 말고 꼭 전하라고 한다.

반대로 내가 상대을 화나게한 장본인일때
그 사람이 왜 화가 났는지에 대해 인지 하게 되면 바로 나의 잘 못된 행동에 대해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의 주 무대가 되는 플럽빌리지 라는 곳..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but.. 그곳이 프랑스에 있다는거..^^;;;

web site도 찾아 봤는데 특별한 정보가 없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 몸 속 어딘가에 있는 '화'라는 씻앗에 물을 주는 사람이 많았다.
아마 이 책을 읽기 전이었다면 
'화'라는 씨앗은 지금쯤 엄청 커다란 나무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의식하고 화를 감싸고.. 달래고 하면서 
예전의 나와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도 느꼈다.

전에 읽었단 "배려"나.. 이번에 읽은 "화"라는 책을 읽으면서 
마음도 많이 여유로워 지는 것 같다..

책이라는게 이렇게 위대한 것인줄 새삼 느꼈다.. 
Suya's Small Talk | Posted by Suya's 하루 Suya~♡ 2009/06/17 12:53

d'strict ...

우연히 blog 여행중(?) 알게된 UX디자인 전문업체란다.. 여기서 잠깐 UX디자인에 대해 알아 볼까 했는데.. 어렵드라..ㅎㅎ
일종의 시각디자인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하려 했는데... 막상 본론이라고 할게 없다..ㅎㅎ

어쨌든..
우연히 알게된 d'strict ( http://www.dstrict.com )잠시 들어가서 이것 저것 봤는데..
정말 눈이 즐겁다...

멋지다...

모르긴 몰라도 디자인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필(必) 사이트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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